이번 백의 천사는 마시멜로처럼 하얗고 부드럽게 부드러운 뺨이 사랑스러운, 이나미 아야 장. 백의는 스곡 어울려서, 홍모노의 간호사 산같다. 시원한 분위기가 간호학교를 졸업한지 얼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