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저씨는 옆에 사는 성장 눈부신 딸을 노리고 있었다. 그리고 드디어 염원이었던 둘이 될 기회가 찾아온다. 두근두근하면서도 약을 담아 딸을 잠들게 한다. 나중에 말할 것도 없다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