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장처의 오사카에서 우연히 들어간 스낵. 분위기는 조금 복고풍의 맛이 있는 점내. 즐겁게 마시면 가게도 폐점 근처에 되고, 연락처를 교환해, 호텔에 돌아갔다.자려고 했더니, 놀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