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가나가와현에서 여러 가게의 카페를 경영하고 있다는 곶노 씨. IT계의 회사를 경영하는 남편의 도움이 있어 젊어서 가게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. 그런 남편 덕분에 돈에는 곤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