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젖고 너무 민감해서 애액이 너무 나오고 버리는 소녀. 걷고있는 것만으로 보지가 문지르고 젖어 버릴 정도로 초민감. 애액은 충분한 윤활유가 되거나 육봉을 초래해 격렬하게 찌른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