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얗게 투명한 피부와 굴탁 없는 미소. 하지만 육봉을 눈앞에 두면 곧바로 표정을 바꾸고 육봉을 원한다. 그 갭이 견딜 수 없다. 즐겁게 육봉을 뺨을 치면 사랑스럽게 정성껏 핥아준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