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분노와 슬픔으로 메스꺼움이 가는데... 가랑이의 발기국이 멈추지 않는다..."사원 여행 중인 아내가 걸어온 전화의 모습이 조금 신경이 쓰였다. 돌아온 그녀에게 물어 보았지만, 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