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割目三郎」감독 작품 제1탄. 매트 위에서 하반신 알몸의 제복 차림으로 삐걱거리는 두 사람의 파이 빵 소녀. 익숙하지 않은 손으로 삼촌이 말하는대로 움직이고 몸을 로션 투성이로하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