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의 친구 리나(히나타 우미)에게 부탁받아 에스테틱의 모니터를 부탁받은 야스유키. 그래서 시술 중에 민감한 젖꼭지를 비난받고 참지 못하고 폭발해 버리는 것이었다. 별로 반응에 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