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을 계기로 중고 아파트로 이사해 온 마이.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밤의 영업만 마이는 채워지지 않았다. 그런 부부의 침실을 들여다 보는 남자가 있었다. 이웃의 가네코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