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매 사건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변호사 아즈사는 분죄를 당한 피해자 때문에 스스로 미끼가 되어 진범인을 잡으려고 했다. 하지만 그렇게 꼬리를 잡을 것도 없고, 아즈사는 초조함을 느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