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 예쁜 아이가 귀가하면, 소파에서 자고 있던 아들의 자지가 보인다. 하지만 그것은 포경자지였다. 가죽을 쓴 자지가 사랑스러워진 레이코는 가죽을 잡아당기거나 입으로 물린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