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끗이 늘어선 흰 치아를 들여다본 멋진 미소가 쏟아지는 미국과 일본의 좋은 곳을 잡은 하프미인의 아즈키 벽돌(25세). 일본으로 옮겨서부터는 아역으로서 CM이나 영화의 출연 경험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