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와 젊은 딸. 콘트라스트와 갭이 참지 않는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레즈비언 애극. 이모는 젊은 딸에게 오랜 경험으로 길러진 성기술을 가르쳐 간다. 숙년의 테크닉에 서서히 마음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