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있는 것만으로 부츠의 냄새가 찡그릴 것 같은 아름다운 부츠. 그런 아름다운 부츠를 맡고 싶고, 밟고 싶은, 그런 부츠 애호가의 꿈을 이루는 일작입니다. 물론 부츠에 정자를 걸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