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 방을 청소하고 있는 어머니의 판치라 모습을 봐 버린 아들의 마코토. 게다가 ~ 봐 보면 바지의 틈새에서 맨털이 넘쳐 하미 내고있다 ....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자극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