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테티션이 되려고 공부를 하고 있던 어느 날, 아들에게 연습대가 되어 주셨습니다. 너무 마사지에 너무 열심히 되어, 사춘기의 아들에 너무 너무 붙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. 눈치 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