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갈 때마다 아파트 복도를 청소하는 아줌마. 겉으로는 지미로 아무런 변철도 없는 중년 여성이지만, 남편 씨와 잘 안 가는지 갑자기 스키를 보이면 붙어서 어려운 키스로 남자를 유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