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류 소설가의 요코(하마사키 마오)는 밤마다 나타나는 유령의 그림자에 무서워했다. 요코는 아는 편집자의 소개로 영능자 미코(아시나 유리아)에게 정령을 의뢰한다. 관 속을 안내된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