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속하고 있던 연예사무소가 경영난에 빠져 악명 높은 대기업 프로덕션으로 이적한 지하 아이돌. 첫 촬영 현장은 극소 수영복으로 성희롱 마사지 체험 취재. 카메라 앞에서 수영복을 벗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