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부키쵸에서 NO1 카바양이었다는 여기의 짱. 그 성공의 비결을 들어 보면 「베개하면 곧이에요ww」라고 즐겁게 말한다. 카바양을 그만두고 생질 내밀고 생계를 세우고 있는 전설의 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