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에없는 중년 남자는 연하의 상사에게 꾸짖는 매일… 어느 날, 치유를 요구해 수상한 광고의 가게에 발길을 옮기면… 그래서 지 ○ 포도 우울한 기분도 치유해 주었다 .... 오지산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