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어, 너야!? 여자의 버릇에 서서 소변은 하고 있어!」 좋아하고 좋아한 남자에게 진짜 모습을 알려진 것이 무서워서… 여자가 될 수없는 온나의 애절한 마음. 그리고 거기에 붙어있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