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의 한계를 알고 싶었을 뿐이야. 너를 망칠 생각은 없었어. 하지만 욕망이라는 것은 제어할 수 없어 정신의 한계, 성적인 한계, 반복해 버렸다. 부서져 버린 너를 새롭게 만들어 바...